걸그룹 피에스타 린지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재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심'은 돈 없고 빽 없는 벼랑 끝 변호사 준영(정우)과 10년을 살인자로 살아온 청년 현우(강하늘)이 진실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는다. 오는 15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심' 이준기 '팬들 쓰러뜨릴 환상의 미소' [포토]
'재심' 이준기 '팬들이 최고야' [포토]
'재심' 이준기 '팬들과의 소통도 놓치지 않는 센스' [포토]
'재심' 고아성 '뭘 입어도 예뻐' [포토]
'재심' 고아성 '영화관 놀러오니 흥이 절로' [포토]
스타벅스, 라코스테와 여름 프리퀀시 진행
“부산을 글로벌 허브로”…국민의힘, 산업은행 이전·부울경 GTX 추진
연말정산 때 공제 못 받았거나, 과다 공제했다면 6월 2일까지 정정신고
이기대 해안산책로에 무장애 보행로 개방
모래로 만나는 K컬처… 해운대 해수욕장서 모래축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