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4'(이하 '너목보4') 제작진이 새 MC 김종국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너목보4' 제작진은 24일 "새 MC 김종국은 특유의 반전 목소리가 우리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딱 맞아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섭외하게 됐다"며 "능력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만큼 추리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너목보4'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유세윤, 이특과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첫 시즌부터 함께 진행해 온 유세윤과 이특은 말할 것도 없고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김종국까지 세 사람의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면서 "한 번도 함께 MC를 맡은 적이 없었는데도 기대 이상으로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너목보4'는 오는 3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남유정 기자 seasons@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