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연장에 대해 '수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또 이에 대한 입장 표명을 27일 9시 30분 밝힐 예정이다. 앞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황교안 대행으로부터 특검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냉장고를 부탁해’ 최민용, 기상천외한 주문“피난가방에 있는 비상식량으로 요리해 주세요"
'로건' 예매율 1위, 기대치 하늘 찌르는 이유 보니..
농심, 쫄깃한 면발 특색인 해물볶음우동 '볶음너구리' 출시
'K팝스타6' 톱10 경연 시작…시청률도 상승세
푸드O2O 굿잇츠, '캐통령' 캐리소프트와 맞손…키즈푸드 시장 뛰어든다
부산 북구 스포츠센터 돌발 폐쇄… 피해 회원만 500명 이상 추정
'차 없이 어떻게 오라고…' 불법 주차 부추기는 KTX 진영역
남구국민체육센터 체육관 바닥에 정체 모를 물이… 남구청 “교체도 원인 규명도 불가”
“민생이 먼저다” 한 치 앞 안 보이는 ‘시계 제로 PK’
쿠팡 해킹 사태에 집단 소송에 ‘탈쿠팡’까지… 자구책 찾아 나선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