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갓세븐 뱀뱀과 트와이스 미나의 관계에 대해 "회사 동료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JYP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함께 나온 사진은 그냥 격의없이 찍은 것"이라며 "이들은 단순한 회사 동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뱀뱀과 미나가 찍은 사진이 유출되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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