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2’ 밤비 정체가 배우 이열음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의 일상 속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열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그는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몸매가 드러나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열음은 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내 귀에 캔디’에 김민재의 캔디로 출연했다. 이열음과 김민재는 통화를 이어가던 중 서로의 정체를 눈치채고 이후 뜨겁게 재회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이열음 인스타그램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