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황금빛 사막에서 이색 스포츠 체험...디스커버리 액티비티 영상 공개

입력 : 2017-03-27 09:53:20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사진=디스커버리 제공

 

사진=디스커버리 제공

황금빛 사막으로 새로운 모험을 떠난 공유의 액티비티 TV CF가 공개됐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모델로 활동중인 공유는 최근 두바이 황금빛 사막의 모래 언덕에서 샌드스키와 샌드보드 등 이색적인 사막 액티비티를 즐기는 여정을 담은 TV CF를 선보였다.
 
색다른 탐험 에너지로 가득한 두바이 사막을 배경으로 한 이번 광고는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과 이색 즐거움을 찾아 나선 공유의 특별한 어드벤쳐를 생생한 현장감과 함께 영상으로 담았다.
 
이번 디스커버리 광고는 젊음이 넘치는 이색적인 액티비티와 감각적 BGM의 조화를 통해 세상의 다양한 즐거움을 찾아 떠나는 디스커버러의 감성을 전달하고자 했다.
 
광고 속에서 공유와 친구들은 황금빛으로 물든 사막의 모래 언덕에 올라선 후 끊임 없이 펼쳐진 모래 슬로프를 따라 샌드스키와 보드를 타며 색다른 재미를 만끽한다.
 
인공의 환경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매력이 넘치는 사막의 천연 슬로프에서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에 도전하는 디스커버러들의 모습은 흥미로움과 함께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또한 공유는 이번 광고에서 그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 공유가 착용한 엠보 박스로고 티셔츠는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빠른 수분 흡수와 건조기능 효과가 탁월하며 스포츠 및 레저 활동 시 쾌적함을 제공한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이번 시즌 광고에서는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표현하고 디스커버리 브랜드 정신을 전달하기 위해 이국적인 자연의 환경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액티비티를 영상미로 담았다”고 전했다.
 
두바이 사막에서 펼쳐지는 액티비티 CF는 27일부터 TV와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방영된다.
 
김정덕 기자 orikimjd@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