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양임, 고지용 반한 '의료계 김태희'...'승재 똘똘한 이유 있었네!'

입력 : 2017-04-03 14:45:57 수정 : 2017-04-03 14: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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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부인 허양임 씨가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화제다. 고지용 인스타그램 캡처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부인 허양임 씨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한 다정한 모습도 덩달아 이목을 모은다.
 
고지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양임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허양임 씨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허양임은 현재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그녀는 '의료계 김태희'라는 수식어가 따를 만큼 아리따운 외모의 소유자다.
 
고지용과 결혼 당시에는 수애 닮은 꼴로도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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