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식목일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했다.
백보람, 신승환, 이희진, 박환희 등은 5일 식목일을 맞이해 일회용품 대신 머그컵, 텀블러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식목일 하루라도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줄여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며 “불편하고 번거롭더라도 텀블러, 머그컵 사용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해 나가자"고 했다.
한편, 인연엔터테인먼트 배우들은 영화,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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