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아빠는 딸, 윤제문-정소민 세대간 갈등 소통 어떨까

입력 : 2017-04-10 09:48:57 수정 : 2017-04-10 09: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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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윤제문, 정소민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메가박스 플러스엠 제공

영화 ‘아빠는 딸’ 윤제문, 정소민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윤제문과 정소민은 1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예정인 JTBC '비정상회담‘에서 ’딸의 말을, 아빠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운 우리,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세대 간 갈등과 소통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두 사람은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과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코미디 영화 ‘아빠는 딸’에서 부녀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다.

 


한편 ‘아빠는 딸’은 오는 12일 개봉된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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