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1위 이틀만에 관객수 왜 이 정도까지?

입력 : 2017-04-14 08: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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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8편 관객수가 이틀 만에 40만명을 육박했다. UPI코리아 제공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분노의 질주8)이 개봉 2일 만에 관객수 37만의 위엄을 보였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지난 13일 하루 전국 1천294개 스크린에서 16만2천397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수 37만1천374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12일 개봉해 이틀 만의 기록이다.  
 
'아빠는 딸'은 전국 464개 스크린에서 3만1천755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7만2천582명을 기록, 2위를 차치했다. 이어 '미녀와 야수'가 3위, '프리즌'이 4위, '라이프'가 5위에 올랐다.
 
F.게리 그레이 감독이 연출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주인공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빈 디젤,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등 앞선 시리즈에 등장했던 배우들과 함께 헬렌 미렌, 스콧 이스트우드 등이 합류했고 샤를리즈 테론이 악역을 맡았다. 시리즈마다 진화돼온 '카액션'이 이번 8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며 또 다시 '역대급'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홍정원 기자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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