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 대한 해외 호평이 국내 관객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2017을 통해 먼저 공개되며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은 '분노의 질주'의 8번째 시리즈로,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2001년 개봉됐던 1편부터 17년간 거대한 액션 스케일을 선사해 온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세계 영화팬들로부터 사랑 받으며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따라서 이번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개봉 소식으로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가 고조된 가운데 해외 시사회 이후 SNS에 올라온 네티즌 반응이 한국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시리즈의 새로운 포문이 될 영화. 제대로 미쳤다” “시리즈 수준을 한 단계 올렸다. 단연 역대급 시리즈” 등 다시 한 번 한계를 넘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장난 아니다. 액션, 스토리, 몰입감, 유머 모두 업그레이드” “시리즈에 기대하는 모든 것을 충족시킨다. 드웨인 존슨은 완전 슈퍼히어로급” 등 역대 최고 액션과 스케일에 더 깊어진 스토리로 돌아온 8편에 대한 칭찬이 이어져 한국 팬들 역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 “이번 시리즈 최고 장면은 제이슨 스타뎀이 선사” “믿고 보는 시리즈. 이번 시리즈 신스틸러는 바로 스타뎀” 등 전편 '분노의 질주: 더 세븐'(2015)에 이어 등장하는 제이슨 스타뎀에 대한 호응이 이어지고 있어 8편에서 그가 선보일 활약에 더 관심이 모인다.
또한 “그야말로 완벽한 영화” 등 작품에 대한 찬사가 쏟아져 이번 8편도 전 세계적으로 흥행 열풍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는 오는 12일 개봉될 예정이다.
홍정원 기자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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