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닉, "독일에서 동료 임금 볼 수 있는 임금공개법 시행"

입력 : 2017-04-17 13: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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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의 닉이 독일에서 시행되는 임금공개법을 안건으로 제시했다. 사진-JTBC 제공

독일의 '임금공개법'이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안건으로 올라왔다.
 
17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독일에서 시행될 예정인 '임금공개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닉은 "오는 7월부터 회사 동료의 임금을 볼 수 있게 하는 임금공개법이 시행된다"며 "이 법을 통해 임금 성차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을 꺼냈다.
 
반면 알베르토는 "임금공개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충분히 남녀 임금차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반박하며, "만약 동료의 월급이 더 많다는 걸 알게 되면, 다음 날 바로 출근해서 구인구직 사이트부터 들어가 볼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각 나라의 꽃 축제에 대한 이야기와 세계의 블랙코디미, 블랙리스트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자세한 내용은 17일 오후 10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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