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펜타곤 후이-이던과 함께 '톡' 쏘는 유쾌 발랄한 매력 발산

입력 : 2017-04-17 14:38:33 수정 : 2017-04-17 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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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H의 현아 후이 이던이 함께한 화보 컷. 쎄씨 제공

가수 현아가 톡 쏘는 쾌활한 매력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쎄씨는 17일 현아와 함께한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현아는 'Music is My Life'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현아는 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 이던과 함께 트리플 H 유닛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현아는 "트리플 H 후이와 이던은 연습생 시절부터 음악적 교류를 많이 하던 사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 둘에게서 트렌디한 음악 정보를 많이 얻었다고.
 
또 남녀혼성 유닛이라는 점에서 앞서 장현승과 함께했던 '트러블메이커'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는 질문에 현아는 "무엇이든 플레이어가 가진 색깔이라는 게 있다. 트리플 H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면서도 세련된 색깔을 가졌다"며 "직접 앨범 작업에 참여하기도 하고 많은 신경을 썼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후이와 이던이 경력에 비해 깊이 있는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어서 시너지도 컸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데뷔 10년차인 현아는 "차곡차곡 쌓아 올린 지난 시간에 소중함을 느낀다"며 "사람들이 10년차라고 말할 때마다 부끄러웠는데, 부끄러울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어렸을 때부터 하나의 꿈을 가지고 달려왔으니 떳떳하게 11~12년차야 말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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