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육감적인 몸매에 시선 둘 곳 없네..'베이글녀 등극'

입력 : 2017-05-24 12:34:35 수정 : 2017-05-24 12:50:44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유정이 육감정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맥심은 24일 건강미를 강조하는 '테니스 소녀' 콘셉트로 진행된 유정의 화보를 공개했다.
 
유정은 춘천의 한 테니스장에서 핑크빛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베이글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테니스 채를 들고, 테니스 코트에 기대 포즈를 취한 모습은 섹시미가 흘러넘쳐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유정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난 3월 발표한 신곡 '롤린'에 대해 “음악방송 1위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브레이브 걸스의 콘서트를 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정은 “우리 브레이브 걸스가 잘하면 2G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교체해주고, 콘서트도 열어주실 거다”라며 소속사 대표 용감한 형제에게 기대를 내비치기도 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온나배너
영상제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