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나영, 귀여움 넘치는 래쉬가드룩 제안...친구와 떠나는 서핑여행

입력 : 2017-05-25 1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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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쎄씨 제공

사진=쎄씨 제공
사진=쎄씨 제공

구구단의 멤버 세정과 나영이 시원한 여름 화보에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세정과 나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래쉬 가드 서핑 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한국의서핑 메카인 양양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는 김세정과 나영이 서핑 여행을 간 컨셉트로 진행됐다.
 
서핑 휴가를 온 친구처럼 장난을 치며 즐겁게 촬영을 시작한 세정과 나영은 5월의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에 귀여운 에너지를 내뿜어 건강한 화보를 완성시켰다.
 
두 사람은 컬러풀한 래쉬 가드부터 시크한 블랙&화이트 래쉬 가드까지 팔색조 매력을 펼쳤다. 짧은 보드 쇼츠, 타이트한 워터 래깅스 베이직한 래쉬 가드를 시작으로 러플 디테일, 트렌치코트 스타일 등 트렌디한 래쉬 가드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했다.
 
김세정과 나영의 자세한 래쉬 가드 패션은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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