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새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 몸매 어떤가 봤더니…

입력 : 2017-05-26 10:45:50 수정 : 2017-05-26 1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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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 조지나 로드리게스 페이스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로드리게스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그동안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상생활 속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그는 주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또 호날두와 관련된 소식을 비롯해 함께 데이트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1995년생의 로드리게스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한 브랜드 행사에서 처음 만난 후 지난해 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드리게스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영국 매체 BBC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검찰이 호날두의 탈세 의혹을 포착했고, 관련 자료를 받아 조사 중이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호날두가 탈세한 금액은 1,500만 유로(약 188억 3천280만 원)으로 추정된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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