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시그널

JYP 수장 박진영 프로듀서가 소속사 가수 트와이스의 '시그널' 1위를 축하했다.
 
박진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론 종합 차트를 캡처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의 신곡 '시그널'이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박진영은 사진과 함께 "#Twice #Signal #Weekly_no.1 Once와 Twice의 힘은 정말, 축하해요! The power of Once & Twice! Congratulations!"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원스는 트와이스 팬클럽 이름이다.
 
최근 트와이스가 발표한 신곡 '시그널'은 트와이스와 박진영 프로듀서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곡이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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