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일반인 남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 한 인터넷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박한별이 훈훈한 외모를 가진 일반인 남성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둘은 골프를 치러 다니며 급격히 친해졌고, 해외여행을 즐기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해 5월 1세 연하의 일반인 사업가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졌고, 이후 1여 년간 교제해온 이 남자친구와 결별설도 불거진 상태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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