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체조요정 손연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14일 최종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자료를 통해 "최종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서로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봐라봐주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 인터넷 매체는 최종훈과 손연재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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