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모델 겸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사진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방송 #섹션tv #본방사수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자신의 이름이 붙어있는 '섹션TV' 대기실 앞에서 귀여운 표정으로 인증샷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함께 돋보이는 과감한 의상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3일 잡지 맥심코리아가 주최한 '제 2회 맥심K-모델어워즈'에서 '대자연의 선물상'을 수상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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