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크리샤 츄가 매력적인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패션 매거진 쎄씨는 27일 크리샤 츄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크리샤 츄는 사진 속에서 양갈래 머리, 연출한 주근깨, 붉은 입술 등의 화장으로 해맑은 소녀로 변신했다. 그런 그의 모습은 마치 말괄량이 삐삐를 떠오르게 한다.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집에 있을 때 이렇게 양갈래로 머리 땋고 있는데, 오늘 촬영한 컷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든다"며 수줍게 속삭이기도 했다.
크리샤 츄의 화보는 쎄씨 7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견희 기자 kh8000@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