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령이 세월을 거스르는 극강의 미모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얼루어는 의류 브랜드 라펠라(LAPERLA)와 함께한 김성령의 화보 컷을 29일 공개했다.
김성령은 화보 속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롱 드레스와 점프수트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50대 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다.
또 진주가 박힌 스윔수트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모았다.
김성령의 다양한 화보는 얼루어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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