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멤버 채영에게 애정을 고백했다. 사나와 채영은 3일 방송된 네이버 V앱 ‘트와이스 인 스위스’ 편을 통해 함께 그림일기를 그렸다. 사나는 채영에게 “너 진짜 귀엽다”라고 말하며 “너랑 사귀고 싶어”라고 말했다. 이어 “너는 사귀면 애정 표현 진짜 잘해줄 것 같아”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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