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김옥빈 채서진 '청순과 섹시 사이에서 밀당하는 비주얼 자매' [포토]

입력 : 2017-07-25 22:52:57 수정 : 2017-07-25 2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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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등장'



'걷기만 해도 남다르죠?'



'이기적인 미모'



'얼굴뿐만 아니라 각선미도 퀸'




'언니 김옥빈에 뒤지지 않는 아우라'



'대한민국 여성의 워너비 옆태'



'상큼함 그 자체'



'언니와 함께 영화보러 가요'



배우 김옥빈, 채서진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2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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