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류준열 응원하러 모인 응팔 가족들 [포토]

입력 : 2017-07-25 22:53:01 수정 : 2017-07-25 23: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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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정환아, 엄마 왔다!'




'준열아 엄마가 응원한다~'


'택시운전사 만세! 류준열 만세!'



'정팔아 어디있니? 내가 보이니?'




'패션도 모범생'



'정환아... 택이... 왔어...'



'오늘도 예쁨 이상 무!'



'개정팔이 만나러 왔어요'



배우 라미란, 이동휘, 박보검, 걸스데이 혜리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2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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