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킹콩 by 스타쉽은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 담긴 이엘리야의 화보를 22일 공개했다.
다양한 패턴의 원피스를 소화해낸 이엘리야는 발레리나를 연상케 하는 우아한 자태와 싱그러운 미소를 선보였다. 그는 셔터에 맞춰 표정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취하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엘리야는 2013년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으며 '참 좋은 시절', '돌아온 황금복'에 출연해왔다.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도도한 아나운서 박혜란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이엘리야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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