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18' 이유비 '첫사랑 떠올리는 단아한 미모' [포토]

입력 : 2017-08-24 15: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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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안녕~'


'2년만에 웹드라마로 복귀'



'서울 비구름 몰아낼 자체발광 미모'




'힐링 되는 드라마예요'




'애교 가득'




'완벽한 8등신 각선미'



'건강한 미소'



배우 이유비가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JTBC에서 열린 웹드라마 '어쩌다 18'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쩌다 18'은 고교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는다. 네이버TV를 통해 오는 28일 공개.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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