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의 뮤즈 김연아가 시크한 탐정으로 변신했다.
제이에스티나는 디자이너 최지형이 이끄는 쟈니헤잇재즈와 함께 협업한 온라인 리미티드 에디션 주얼리 '아체노(Accénno)'를 첫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체노'는 이탈리아어로 '표정','힌트'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는 물음표 마크를 모티브로 삼아 별, 해가 떠오르는 진주나 스톤을 독특한 라인으로 만들어냈다. '아체노'를 착용한 김연아는 호기심 많은 탐정으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이번 컬렉션은 온라인 시장을 타켓으로 단독 출시된다. 자사몰에서는 온라인 리미티드 에디션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연아의 '아체노' 영상은 제이에스티나 공식 SNS채널과 유튜브 및 온라인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이에스티나 제공
김상록 기자 s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