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정화가 완벽 보디라인을 뽐내는 '시선강탈'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매거진 쎄씨(CeCi)'가 11월호를 통해 걸그룹 EXID의 정화를 만났다. EXID 정화는 이번 화보를 통해 동안 외모에 감춰진 큰 키와 비율,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내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 정화의 바디 라인은 반전 그 자체였다. 큰 키와 긴 팔다리, 작은 얼굴이 황금비율을 완성했다.
정화는 실제로 일주일에 5회, PT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병행하며 탄탄한 보디라인을 관리해왔다는 후문이다.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는 발목을 꼽았는데, 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사복 패션에도 신경쓴다고 전했다.
바지를 입을 때도 복숭아뼈가 드러나도록 입어 다리가 날씬해보이도록 강조하는 것이 정화의 팁이다. 계속 운동하게 만드는 자극제는 팬들이 찍어준 직캠이라고도 덧붙였다.
정화의 더 많은 화보와 직접 추천하는 군살 없애는 스트레칭 노하우 등은 '쎄씨' 11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