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 조모상…빈소는 강남세브란스 병원

입력 : 2018-01-15 14:28:02 수정 : 2018-01-15 1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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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조모상을 당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로이킴은 지난 14일 조모상을 당했다. 학업을 위해 지난 7일 미국으로 출국한 로이킴은 한국에 돌아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킬 것으로 보인다.
 
빈소는 강남세브란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이다.
 
한편 로이킴의 아버지인 김홍택 홍익대 교수, 전 장수막걸리 회장은 지난 12일 대한토목학회 제50대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취임 후 1년이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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