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시청률이 4%대에 머물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썰전'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4.3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8일 방송분 4.236%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전날 '썰전'에서는 남북에 이어 북미 정상회담이 가시화되며 급반전된 한반도 정세,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썰전'과 동시간대 전파를 탄 KBS2 '해피투게더'는 1부 5.1%, 2부 4.6%를 올렸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4.843%를 기록했다.
김상록 기자 s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