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아나운서♥남편 김남일, 못말리는 사랑꾼 부부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2019-03-03 12:38:59

'1대 100' 방송화면 '1대 100' 방송화면

'닭살 커플' 김보민 아나운서-남편 김남일 "어젯밤에도 '심쿵'"


'그녀들의 여유만만' 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3일 낮 방송된 KBS 1TV 공사 창립 특집 '아나운서 전국노래자랑' 편에 출연한 가운데 남편 김남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이 화제다.

지난해 KBS 2TV '1대 100'에는 KBS 아나운서 김보민이 1인으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김보민은 결혼 11년 차 부부인데 아직도 남편에게 심쿵하는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어젯밤이다"라고 답했다.

김보민은 "남편이랑 자면 팔베개해 준다. 싸우지 않는 한 팔베개를 해줄 때가 있다"며 "어제 누웠는데 뭔가 이상해서 봤더니 남편이 날 보면서 이마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면서 뽀뽀해줬다. 그렇게 말없이 무뚝뚝한 사람이 해주니까 뭔가 마음이 심쿵했다. 더 잘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바로 밥상을 차려줬다"고 말했다.

또 김보민은 "더 사랑하는 사람이 약자라고 해서 내가 맨날 약자라고 얘기했더니 '이제는 네가 강자가 될 수 있다. 내가 너한테 더 빠진 거 같다'고 이야기해 줬다"며 남편 자랑을 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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