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은태, 파파야 출신 고은채 부부가 셋째를 임신해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9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한 뮤지컬 관계자가 "박은태, 고은채 부부가 최근 셋째를 임신했다. 셋째 소식에 부부가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박은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주인공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셋째 소식에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느끼며 작품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은태와 고은채는 2012년 9월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박은태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햄릿',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지킬 앤 하이드', '엘리자벳'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뮤지컬계 간판 스타로 입지를 굳힌 뮤지컬 배우다. 옥주현과 함께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는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 주인공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고은채는 1996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2000년 초반 여성 그룹 파파야로 활동하다 1집 발표 후 탈퇴했다. 이후 배우로도 활동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이후 2017년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파파야가 출연하면서 원년멤버인 고은채도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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