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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직장인 출퇴근 하루 평균 '1시간 21분' 사용 ...'겨우? 실제로는 더 걸려'

    입력 : 2017-04-19 12:27:34 수정 : 2017-04-19 12: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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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직장인 출퇴근 하루 평균 '1시간 21분' 사용 ...'겨우? 실제로는 더 걸려' 

    서울 직장인들의 평균 편도 통근시간은 40분이 넘고, 왕복 출퇴근길에 1시간 반 가까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장이나 학교 때문에 서울로 들어오는 인구는 150만명에 달했다. 대부분은 경기 거주민이었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집계 결과'를 보면 2015년 11월 1일 기준 현재 12세 이상 인구 중 통근·통학하는 인구는 66.7%에 해당하는 2천935만8천명이었다.
       
    수도권 통근·통학시간은 37.7분으로 비수도권(24.2분)보다 13.5분 더 걸렸다. 다음이 인천(38.7분), 경기(36.2분) 순이었다.
       
    직장인들의 통근시간에서도 서울이 40.5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길었다. 단순히 계산해도 서울에선 출퇴근에만 하루 평균 1시간 21분을 쏟는 셈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보다 더 걸릴 수 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이재원 통계청 인구총조사과장은 "조사는 출근 시간 기준"이라며 "퇴근은 출근보다 여유롭게 가는 경향이 있어, 출근보다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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