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팽팽한 경기 보이면서도 아쉽게 패배

입력 : 2015-11-11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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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1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의 이재윤이 부천유도회관 남병호 선수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 나선 이재윤은 팀의 에이스 답게 두 코치와 동료 선수들의 박수를 받으며 상대와 팽팽한 대결을 보여 주었다.
 
이재윤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유리한 경기를 보여 주었다. 자신의 기술을 사용해 유효응 먼저 따냈지만 경기 종반 쯤에 상대에게 유효를 빼았겼다.
 
마지막까지 멋진 경기를 보여준 이재윤은 끝까지 우세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마지막에 한판을 뺏겨 아쉬운 패배를 맛보았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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