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득녀
당구선수 차유람이 득녀했다.
차유람 소속사 루브이엔엠 측은 10일 "차 씨가 경기도 용인에서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신혼집 근처 산후조리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유람 측 관계자는 "일단 차유람은 2세를 위해 당분간 방송활동 없이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유람은 이지성 작가와 지난 6월 인천의 한 교회에서 결혼했다.
이들은 차유람이 '리딩으로 리드하라' 관련 독서 모임에 참가해 이지성 작가를 만난 이후 연인관계로 발전해 10개월 정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6월 부부의 연을 맺은 차유람 이지성 부부는 결혼 5개월 만에 득녀 소식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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