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류세나 기자] 넷마블에스티(대표 유석호)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레이븐 With NAVER'가 제20회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레이븐'이 대상에 호명되자 유석호 넷마블에스티 대표(사진 좌측)와 모회사인 넷마블게임즈의 방준혁 의장은 단상 위에서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이날 '레이븐'은 대상과 함께 인기게임상(국내 부문), 우수개발자상, 기술창작상(게임기획 및 시나리오 분야, 게임 사운드 분야, 게임 그래픽 분야)을 수상하면서 6관왕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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