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SBS 일일드마라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의 청순함 넘치는 셀카가 포착됐다.
17일 '돌아온 황금복'에서 시청자들을 경악케 하고 있는 악녀 백예령을 연기하는 이엘리야가 청순한 미모와 숨겨둔 애교를 발산한 반전 셀카 4종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엘리야는 백옥같은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한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해맑은 꽃 미소와 눈웃음을 장착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또 이엘리야는 극 중 백예령 캐릭터의 악독함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그녀는 앙증맞은 손 하트부터 머리 위로 커다란 하트를 그려 보이는 등 애교가 넘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반전미를 뽐내고 있는 이엘리야가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사진=WS엔터테인먼트 제공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비에스투데이(www.bstoday.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