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이재윤, 경기 15초 만에 한판 승
[비에스투데이 김정덕 객원기자] 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유도팀이 전라도 연합팀과 다섯번째 경기를 펼쳤다.
이날 첫 대결로는 팀의 에이스인 이재윤과 전라도팀의 암윤성이 맞붙었다.
이재윤은 최근 굳히기 기술이 날로 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다.
이재윤은 시합이 시작된지 15초 만에 배대뒤치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내 팀의 에이스 다운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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