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병만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SBS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5성급 오션뷰' 정글하우스를 예고했다.
18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사모아섬에 찾은 김병만 이원종 황치열 등 13명의 병만족들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바다가 보이는 집을 짓고 싶었다"며 바다가 코앞에 보이는 곳에 집을 짓겠다고 말했다.
그는 "적당하게 모래도 있고 너무 예쁘다"면서 "평당 1억 2천만원 정도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샘 해밍턴과 김병만은 일사천리로 집을 짓기 시작해, '역대급' 정글하우스 탄생을 기대케 했다.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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