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성웅, '미소까지 명품'

입력 : 2016-02-29 10:17:34 수정 : 2016-02-29 12:24:11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 출연한 배우 박성웅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성웅은 가난에 찌든 삶을 벗어나려 돈을 쫓는 조폭 변호사 박동호로 열연했다.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