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가 생애 첫 래시가드 화보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트와이스는 5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아레나의 다채로운 래시가드 룩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탄력 있고 건강한 몸매를 바탕으로 발랄함을 선사했다. 특히 크롭트 형태의 래시가드를 소화한 쯔위의 단독 컷은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트와이스는 연습생 시절과 인기 걸그룹이 된 지금이 별반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지효는 "바쁜 것 빼곤 달라진 게 없다. 아직 연예인 같지 않다"고 말했고 나연은 "방송하며 만나는 분들은 연예인 보는 것 같아 신기하다"라고 덧붙였다.
생애 첫 래쉬가드 패션을 선보인 트와이스의 건강미 넘치는 화보는 하이컷 17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하이컷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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