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자외선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더블 컷 선스틱’을 새롭게 출시한다.
‘더블 컷 선스틱’은 투명과 불투명 두 가지 제형이 결합된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제 특유의 끈적임을 최소화하며, 백탁 현상 없이 보송하고 투명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스틱 타입으로 손을 대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휴대가 간편해 외출 시에도 여러 번 덧바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히노키, 히비스커스, 위치하젤, 퀴노아씨 추출물, 탄산수, 시베리아 추출물 등 6가지 효능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며 보호한다.
두 가지 제형 중 투명 선스틱은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촉촉하게 발리는 동시에 피부 보습을 강화해주며, 프레시 파우더가 함유된 불투명 선스틱은 모공과 피지를 컨트롤하여 피부 밸런스를 맞춰준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김정덕 기자 orikim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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