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가 오는 9일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엑소는 6일부터 네이버 'V LIVE+'를 통해 'EXOMENTARY LIVE'를 진행한다.
 
멤버 수호의 '달콤한 파티쉐', 세훈의 '강아지를 부탁해' 백현의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주제의 개인 라이브 방송부터, 액션캠으로 생생하게 전하는 'EXO 배 볼링대회'까지 다채로운 영상을 선사한다.
 
특히 엑소는 음반 발표 하루 전인 8일 오후 8시 'EXOMENTARY COMEBACK STAGE' LIVE 방송도 진행,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근황 및 신곡 소개, 이번 앨범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엑소의 정규 3집은 오는 9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