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세한텍스프리에 10억 투자 "면세사업 확장"

입력 : 2016-06-23 14:16:29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 프린트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는 면세사업 확장을 위해 화장품 면세판매기업 세한텍스프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0억원으로, 토니모리는 이번 투자로 세한텍스프리의 지분 25%를 확보하게 됐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