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로 4명의 여성으로부터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유천은 무고·공갈 혐의 사건의 고소인이자 남은 세 여성의 수사에 대한 성폭행 고소 사건의 피고소인으로 조사받는다. 강민지 기자 mjkangg@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박유천, '취재진에 놀란 눈동자'
[포토] 박유천, '두 손모아…질문에 답변'
[포토] '성폭행 혐의' 박유천, '조사실 향하는 무거운 발걸음'
'박유천 소환' 강남경찰서, "조사 소요시간 장담할 수 없어"
[포토] 박유천, '퇴근 후 경찰서 출두'
[포토] 박유천, '초췌한 모습으로…조사 성실히 받겠다'
사직야구장 재건축, 중앙투자심사 통과 '본궤도'
[영상] '개금 아파트 화재 때와 판박이, 어떻게 이런 일이…'
국가균형발전 정책 중심 사례로… 또 ‘부산’ 챙긴 李 대통령
이 대통령 “정책·예산 ‘지역 우선’”…균형 발전 총력
‘6·27 규제(수도권 주담대 한도 6억 제한)’보다 더 강한 부동산 대책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