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몸매 관리 비법 "양치할 때는 꼭 '스쿼트' 자세로"

입력 : 2016-08-30 09:33:19 수정 : 2016-08-30 09: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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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의 여자친구로 눈길을 끌고 있는,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의 건강미 돋보이는 화보와 몸매 관리 비법이 다시 주목을 끌고 있다. 

진아름은 얼마 전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이색적인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혀 눈길을 끈다. 또 공개된 화보에서 진아름은 모델다운 에스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평소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평소에도 배에 힘을 주고 앉아 있는 등 늘 긴장을 놓지 않는 등 늘 몸매 관리를 위해 노력한다"며 "촬영이 있기 전날 밤에는 더 강한 스트레칭을 해주고, 장 해독 주스를 먹고 잔다. 장을 깨끗하게 해주면 피부가 훨씬 좋아진다"고 밝혔다.
 
또 "꼭 스쿼트 자세로 양치질을 한다"며 "양치하는 동안만 해도 효과가 있다"고 이색적인 팁도 함께 전했다.
 
한편, 진아름은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감독이었던 남궁민과 인연을 맺고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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