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아기와 함께한 맥심 광고.…'따뜻한 엄마미소' 눈길

입력 : 2016-10-01 14: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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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윤지가 부드러운 엄마표 미소를 선보였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윤지가 음료브랜드 맥심과 함께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컷을 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이윤지는 '엄마의 애증'이라는 콘셉트로 아기 모델과 함께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녀만의 부드럽고 섬세한 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광고 제작진에 따르면 이윤지는 현장에서 메라가 꺼져도 아기 모델을 안고 돌보며 엄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
 
현장 관계자는 "이윤지의 선하면서도 지적인 이미지, 부드러운 미소가 이번 광고 콘셉트와 잘 맞았다"며 "또 아기와 눈을 마주칠 때마다 짓는 이윤지표 엄마 미소는 촬영장 분위기를 계속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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