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노벨 화학상은 장 피에르 소바주, 제임스 프레이저 스토다르트, 베르나르 L. 페린가의 품으로 돌아갔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상위원회는 5일 오전(현지시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분자기계의 개발에 기여한 장 피에르 소바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 교수, 프레이저 스토다트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 베르나르트 페링하 네덜란드 흐로닝겐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스트리밍 방송 캡쳐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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