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이 프랑스 파리에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효진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7 봄-여름 몽클레르 감므 루즈(Moncler Gamme Rouge) 패션쇼에 참석했다. 그녀는 해외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7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시크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 패턴이 믹스 된 니트와 스커트로 스타일리시한 룩을 연출했다. 특히 미니백을 함께 매치한 포인트가 돋보인다.
특히 이날 쇼에 참석한 김효진은 몽클레르 감므 루즈 콜렉션의 총괄 디렉터인 지암바티스타 발리와도 다정한 포즈를 취해 글로벌 패셔니스타를 입증했다.
사진=몽클레르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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